일본 야후는 죽은 뒤에 자신의 디지털 흔적을 없애주는 Yahoo! ending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일명 디지털 풋프린트(Digital Footprint)를 없애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의 죽음이 공식 문서로 확인되면, 가입되어 있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의 계정을 닫고 팔로워와 친구들에게 본인의 죽음을 알려줍니다. 또 Yahoo가 관리하는 전자 지갑 계정도 삭제되고, 유언을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하는 어드바이스도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가 다른 국가에도 서비스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인간관계의 범위가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넘어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로 확장되어 있고, 언제든지 갑작스런 죽음이 닥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꽤 수요가 있을것 같은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인터넷 뿐만 아니라 개인 PC에 저장된 자료들도 관리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이건 프라이버시나 보안 문제 때문에 쉽게 제공하기 어려운 서비스인것 같기도 합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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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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