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을 제대로 보신 것 맞습니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Adrien Sauvage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바지를 자신의 브랜드인 A. Sauvage S/S 콜렉션에서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치노 팬츠인데, 노키아 DC-50 Qi 무선 충전기의 플레이트를 바지 주머니에 장착한 것으로, 노키아 루미아 제품군을 비롯해 Qi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는 것으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로 아주 재미있는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


Sauvage는 휴대폰의 배터리가 항상 빨리 떨어지는 것에 불편함을 느껴서 이 아이디어에 흥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는 착용자가 뜨거운 느낌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6개월간의 시행착오 끝에 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세탁기에 돌릴수는 없습니다.



이 바지는 향후 3개월 이내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40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항상 손에 들고다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노키아 루미아 씨리즈나 넥서스5처럼 무선충전 규격인 Qi를 지원하는 제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Qi 규격을 지원하고 있고, 또 삼성이나 LG 제품들의 경우 무선충전 케이스나 커버를 사용하면 역시 Qi 규격을 만족시키므로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via Busines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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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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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너지원은 어디서 얻는건가요?~ 무빙?

    2014.06.22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확한건 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별도로 바지를 충전해줘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06.25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자파에 국부가 뜨뜻~↗해지는 바지 선보여.....

    2014.07.15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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