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IR는 두랄루민을 깎아 만든 초고가 아이폰 5/5S용 케이스 'Duralumin Mesh Case'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초경량 두랄루민 A7075 덩어리를 일본내에서 직접 깎아 만든 제품으로, 1개당 4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후면 전체에는 구멍이 뚫려 있으며 33g의 무게, 9.5mm의 두께로 아이폰 5S에 장착할 시 아이폰 3GS의 느낌과 그립감을 제공해 주는 제품입니다. 볼륨 버튼과 전원버튼, 진동스위치 역시 전부 두랄루민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이 있으며 오는 5월 20일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08,000엔(약 110만원) 입니다. SQUAIR는 기존에도 같은 두랄루민 A7075 소재를 이용하여 아이폰 주변을 감싸는 범퍼케이스인 Curvacios를 만든바 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 연장선에 해당하는 제품 같은데...


기존의 Curvacios도 약 20만원으로 결코 저렴하지 않았지만, 이 제품은 가격이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입니다. 64GB 최고 용량의 아이폰 5S 본체보다도 비싼 케이스라니... 고급스러운 소재와 매력적인 곡선을 가진 케이스임은 분명하지만(메쉬 무늬는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가격 책정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via A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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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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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헐~~~~~~~
    완전 허벌난 가격이군요... 너무합니다 ㅠㅠ

    2014.05.14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