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유명한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툴레(THULE)가 있습니다. 차량에 장착하는 캐리어 등으로 유명한 업체인데, 가방이나 노트북 파우치 같은 좀 더 생활에 밀접한 제품들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툴레에서 만드는 의외의 제품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케이스입니다. Gauntlet 이라는 이름의 아이폰용 케이스는 1.0과 2.0 두 가지 디자인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애플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Gauntlet 2.0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0을 갖고 싶었고, 결국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 2014년 1월 현재 국내에도 THULE Gauntlet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케이스를 꽤나 독특하게 개봉하는군요.




이 제품도 $29.99나 하는 제품이지만, 보호필름 같은 구성품은 들어있지 않고 오직 케이스만 들어있습니다.





이 케이스의 내부는 그냥 평범한 플라스틱 재질의 스냅 케이스입니다. 상, 하단은 그냥 뚫려있군요. 모서리 커팅이 부드러워서 불편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무광 흰색이라서 오염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면에는 인조가죽으로 추정되는 파트가 접착되어 있습니다. 하단에 THULE 로고가 보이네요.




아이폰에 장착했습니다. 뭐, 그냥 후면에 인조가죽이 붙어있는 플라스틱 스냅케이스네요.


제가 국내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하는 2.0을 구입하지 않고 굳이 아마존에서 1.0을 주문한 이유는...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 파우치도 툴레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13인치 노트북용으로 출시된 툴레 TAS-113인데, TAS-113의 디자인 역시 Gauntlet 1.0의 디자인과 동일했기 때문에 굳이 1.0을 선택했습니다.




케이스 자체는 그냥 평범한 케이스고, 품질이나 디자인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패밀리룩이 주는 만족감이 아주 좋은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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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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