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오늘 그동안 유출된 정보만 떠돌던 10인치 윈도RT 태블릿 루미아 252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RT 8.1이 탑재된 제품으로, 10.1인치 1920x1080 IPS LCD(고릴라글래스2, 밝기 650니트)와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GB RAM, 32GB 내장 메모리, microSD 슬랏, 짜이즈 렌즈를 탑재한 670만화소 카메라,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8000mAh 내장형 배터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기본 탑재되었으며 4G LTE를 지원합니다.


사이즈는 267 x 168 x 8.9mm, 무게는 615g 입니다. 아이패드 4세대보다 약간 가벼운 정도인데, 내일 새벽에 발표될 아이패드 5세대가 무게가 대폭 줄어들테니 전반적으로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총 4가지의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노키아 파워 키보드가 별매($149)되는데, 이 키보드에는 2개의 추가 USB 포트가 달려있으며 배터리 시간이 5시간 늘어납니다.


오는 4분기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499(약 53만원) 입니다. LTE와 32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도 16GB WiFi 버전의 아이패드와 같은 가격이라는 점은 칭찬해줄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윈도RT 라는 플랫폼 자체가 미래가 어두운데(삼성, 델 등의 업체들도 손을 떼버렸고) 이 제품이라고 딱히 다를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via No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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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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