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새 컨버터블 노트북 '트랜스포머 북 T10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트랜스포머 북 T300의 미니 버전으로, 10.1인치 1366x768 IPS 디스플레이, 인텔 쿼드코어 베이트레일T 아톰 Z3740 프로세서, 윈도 8.1, 2GB RAM, 31Wh 배터리 등을 탑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스튜던트 2013 풀 버전이 같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와콤 디지타이저 같은 펜은 제공되지 않으며, Full HD 옵션도 없습니다. Full HD는 T300에만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게는 키보드와 결합시 1.09kg, 태블릿만 분리했을 때 544g 입니다. 키보드를 결합했을 때는 일반적인 10인치 울트라북 정도의 무게이고, 태블릿만 했을 때는 아이패드보다도 가벼운 무게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2GB $349(약 38만원), 64GB $399(약 43만원)입니다. 이 가격도 굉장히 매력적인데, 특히 같은 용량의 아이패드는 각각 $599, $699로 훨씬 비싸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경우 훨씬 고해상도의 패널을 탑재하고 있고, 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도 많지만 (윈도 기반 태블릿들은 윈도 설치 용량때문에 사용 가능한 공간이 적습니다) 그걸 고려해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특히 삼성 아티브탭3가 구형 아톰(클로버트레일)을 달고도 64GB 모델이 98만원인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네요. 물론 아티브탭3 에는 와콤 디지타이저가 달려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거의 50만원에 달하는 가격차이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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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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