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은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튜어스 크리에이티브 스타일러스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4.0을 통해 아이패드와 연결되어, 디지타이저를 사용하듯 펜으로 아이패드에 스케치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블루 또는 블랙 색상이 제공되는 알루미늄 재질의 펜은 2,048 레벨의 필압 감지를 지원합니다. 갤럭시 노트의 필압감지가 1,024 단계니까, 그보다 더 세밀한 필압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전식이라, 필압단계가 더 높다고 하여 더 좋은것은 아닙니다)


또 인튜어스 크리에이티브에 맞춰 뱀부 페이퍼 앱도 새롭게 바뀌게 되는데, 텀블러와 드랍박스 공유, 프리미엄 공책, 강화된 팜 리젝션 등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10월 $99(약 11만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항상 아쉬운 것이 필기&스케치였습니다. 아이패드는 필압을 감지하지 않는 일반적인 정전식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펜과 앱이 있어도 한계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런 불만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Jot Touch 라는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필압감지되는 아이패드용 펜이 있었지만, 특유의 디스크 방식때문에 맘에 안들었는데... 인튜어스 크리에이티브는 기존의 터치펜과 같은 뭉툭한 스타일이라서 맘에 듭니다. 다만 정확도가 우려되기도 하네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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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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