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BA 유닛을 탑재한 커널형 이어폰 아스텔앤컨 AKR0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의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와 손잡고 출시하는 제품으로,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의 헤븐 IV'를 기반으로 한 제품입니다.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는 300만원대 양산형 이어폰 '피아노 포르테 X'의 제조사로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가격에 비해 소리는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죠. 금속을 통으로 깎아 만든 장인정신은 알아준다고는 합니다만은...


△ 300만원대 양산형 이어폰, 피아노포르테 X


이 제품은 유닛 내부의 공기 흐름을 조절하는 BAM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스탠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터치노이즈를 억제한 플랫 케이블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임피던스는 16옴, 음압감도는 112dB, 무게는 16g 입니다.




6쌍의 팁과 가죽케이스가 제공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24만 9천원 입니다. 


아이리버가 포터블 하이파이 시장을 공략하기로 단단히 방향을 잡은것 같습니다. 다만 AK 씨리즈에 이은 악세서리 첫 제품이 파이널오디오디자인 사의 제품이란 점은 다소 아쉽군요. 더 하이파이 성향에 가까운 제품들도 있을텐데... 뭐 디자인적 요소까지 고려한 선택이었겠지만 말입니다.


[via i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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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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