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스마트폰의 보조가 가능한 피쳐폰 PANTONE WX03SH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컬러 연구소 팬톤 유니버스와 제휴하여 6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2.0인치 QVGA(240x320) LCD, 31만화소 CMOS 카메라, 51MB 내장 메모리, 블루투스 2.1, IrDA 적외선 단자, 숫자키, IPX5/IPX7 방수 등 평범한 사양을 가진 바 형 피쳐폰입니다. 사이즈는 44 x 126 x 12.2mm이며 무게는 80g 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의 보조 단말기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스마트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걸 수 있고, 안드로이드 4.1 이상 스마트폰은 CLIP DISPLAY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폰으로 오는 이메일, 문자메시지, 페이스북 업데이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월 25일 일본에 Willcom을 통해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약 ¥33,000(약 38만원) 입니다. 스마트폰과 같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물건이지만, 5인치 이상의 큰 안드로이드폰이나 전화 기능을 제공하는 태블릿들과 사용하기에는 제법 괜찮은 제품이네요. 기존에도 그런 컨셉의 제품들이 있었지만 디자인이 별로 예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PANTONE 브랜드로 디자인이나 색도 제법 예쁘게 나왔습니다.


다만 일본 내수 전용이라는 점과 블루투스 전용 단말기로 사용학에는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것이 아쉽네요. 일본에서야 뭐 약정하고 구입하면 저렴하겠습니다만은...


[via 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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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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