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뷰/기타2013.03.30 19:13


시작하며


최근 애플이 시계형 스마트 기기인 '아이와치'를 개발중이라는 기사가 나왔고, 또 팬텍이나 구글, 삼성 등에서도 그러한 기기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가 속속들이 나오면서 스마트와치라는 기기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스마트 와치라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그 자체가 독립적인 운영체제를 탑재하고서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혼자서는 딱히 큰 역할을 하지 못하지만 무선으로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에 연결하여 보조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스마트와치라는 물건은 최근들어 갑자기 만들어 진 것은 아닙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Fossil이 만든 손목시계형 PDA인 Abacus Wrist PDA 씨리즈가 있었고, 소니에릭슨의 MBW 씨리즈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최근 제품으로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토로라 MOTOACTV, 소니 라이브뷰, 스마트와치, 국내에 정식 출시된 제품으로는 LG 프라다폰2에서 번들로 제공되었던 블루투스 시계가 있습니다.


스마트시계 제품들은 최근 몇 년 사이 여러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 이는 스마트폰 보조 악세서리 시장이 성장함과 동시에 '킥스타터' 같은 하드웨어 스타트업 붐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시계는 사용자가 많지 않고 아직은 생소한 물건이라 다른 악세서리에 비해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Pebble, I'm Watch, Cookoo 등 많은 제품들이 최근들어 나왔습니다.


제가 이번 리뷰에서 살펴보려는 Cookoo 시계 역시 킥스타터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나온 스마트시계들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버튼이나 혹은 터치스크린으로 작동하는 1-1.5인치 정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시계는 디지털 방식으로 보여주는 제품이 많았는데(물론 MBW 씨리즈나 G-SHOCK 6900 씨리즈처럼 아닌 제품도 있습니다), Cookoo 시계는 기존의 스마트시계들과 달리 평범한 손목시계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스마트라기보다는)더 시계같은 스마트시계'가 되었습니다.


이름이 '쿠쿠' 라서 밥솥을 연상하게 되는데, 실제로 영문으로는 표기가 다르더군요. (밥솥은 Cuckoo, 앗 이거 밥솥광고 아닙니다) 이름이 Cookoo인 이유는, 아마 시계의 대명사 중 하나인 뻐꾸기가 Cuckoo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Cookoo 시계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구입한 제품이 아니며, 리뷰 작성 후 반납되었음을 미리 알립니다.

패키지 및 구성품




Cookoo 시계의 패키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뻐꾸기라는 이름답게 새집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실제로 패키지를 새집으로 활용할 것을 권장하더군요. 시계를 빼 낸 뒤에 구멍이 생기는데, 그 구멍을 가릴 스티커도 친절하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여하튼, 재미있는 패키지입니다.


제가 받은 시계는 핑크색이라서 외관이 핑크색인데, 이 색은 시계 색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Cookoo 시계는 국내에는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익스펜시스 등 해외 전자제품 쇼핑몰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품 택에는 한국어.... 아니 손목 세계로 알림을 전달하는 조선어?! 택도 달려 있었습니다. 아마 개발자가 여러 언어를 번역기를 이용하거나 해서 달아둔 것 같군요. 번역기라 보기엔 자연스러운데 사람이 번역했다고 보기엔 다소 부자연스러운게... 조선족에게 번역을 맡겼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Cookoo 시계는 현재 iOS, 그러니까 아이폰/아이패드와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추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나온 스마트와치들은 안드로이드하고만 연결할 수 있었는데, 이는 iOS가 폐쇄적이라서 블루투스로 무언가 정보를 전달하거나 하는게 안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iOS 5, iOS 6 정도에 들어서면서 애플이 어느정도 조건을 완화했는지, 최근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된 스마트시계들은 iOS와 호환되는 제품들입니다. 어쩌면 애플이 아이와치 출시를 염두해두고 제한을 해제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아직 iOS용 스마트시계들은 안드로이드와 호환되는 스마트시계들만큼 강력하진 않은데, 이 부분은 이후에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Cookoo 시계는 블루투스 4.0 LE를 사용하는 시계이기 때문에, 아이폰 4S 이상, 아이패드 3세대 이상, 아이패드 미니 이상, 아이팟 터치 5세대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전 제품들은 iOS 라고 하더라도 블루투스 4.0 LE를 지원하지 않아서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iOS 버전 역시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 처럼, 새집으로 재활용하라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자, 시계를 꺼내봅시다!




구성품은 딱히 특이하다고 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설명서, 보증서, 시계, 시계를 빼고 난 자리를 막을 수 있는 스티커 정도가 전부입니다. 설명서에는 조선어... 아니 한글도 표기되어 있으며, 약간 문장이 어색하지만 이해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입니다.



외형



Cookoo 시계는 딱 보면 그냥 아날로그 시계처럼 생겼습니다. 본체는 검은 색으로 되어있고, 다이얼에는 시계줄과 같은 색상의 악센트가 들어갔습니다.


방수는 5기압(50m) 수준으로, 샤워중 착용하기는 약간 부담스럽고 생활방수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계 반대편에는 용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스마트시계라기 보다는 그냥 평범한 아날로그 시계처럼 생겼습니다.



왼편에는 조명 버튼과 연결 버튼이 있고, 오른편에는 모드 버튼과 명령 버튼이 있습니다. 모드 버튼은 시계 줄과 같은 색상으로 역시 악센트를 주었습니다. 참고로 Cookoo 시계는 블랙, 화이트(실버), 블루, 핑크, 그린(한정판) 다섯가지 색상이 있는데, 블랙과 화이트는 둘 다 악센트 색상이 블루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블루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설정한 듯 합니다.... 트위터를 노린걸까요?


시계 본체는 무광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고, 미네랄 글라스 주변은 금속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싼티가 난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닌데, 그래도 약간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색상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수트에 어울리기보다는 캐쥬얼한 디자인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밴드는 실리콘 재질이며, 줄질(줄 교체)이 가능합니다. 시계 줄 너비는 22mm 입니다.


그럼 한번 시계를 사용해 봅시다.


Wear!


시계를 착용하면 이렇게 됩니다. 지름 44mm, 두께 16mm 정도로, 성인 남성이 착용했을 때 지름은 부담이 없고 두께는 다소 두툼한 느낌이 드는 정도입니다. 여성을 위한 미니 버전이 나오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Cookoo 시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에서 Cookoo 앱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현재 이 시계는 iOS하고만 호환이 되며, 추후 안드로이드용 앱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의 블루투스를 켠 후 Cookoo 앱을 실행하고, Cookoo 시계의 연결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진동과 소리가 난 뒤 잠시 후 연결이 됩니다. 화면에는 Device가 Stellist Cookoo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계가 연결이 되면 다이얼 배경에 cookoo 글씨와 함께 음표 표시, ... 표시가 나타나는데, 이는 현재 '진동+소리' 모드임을 의미합니다. '모드' 버튼으로 '진동만' '소리만' 같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한번 전화를 걸어보겠습니다.




전화가 오면 시계에서 '삑' 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울리고, 전화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전화를 끊었더니, 시계에 느낌표와 함께 부재중 전화 표시가 떴습니다.




Cookoo 시계는 위와 같은 다양한 알림을 지원합니다.


회의나 약속 같은 일정이 있으면 거기에 맞춰서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전화, 문자,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새로운 업데이트도 표시해 줍니다. 또 폰의 배터리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그것 역시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아니, 원래는 그렇게 만들어 졌습니다.




애플의 iOS는 매우 답답하고 갖혀있는 운영체제입니다. 그러한 폐쇄적인 특성 때문에 높은 안정성과 사양 대비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이끌어냈지만, 뭔가 할수 있는 것들이 부족합니다. 최근 iOS와 호환되는 스마트시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최근 버전의 iOS는 폐쇄성이 어느정도 줄어든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iOS 호환 시계들이 공통적으로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를 수신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Cookoo 제조사에 문의한 결과, 이는 iOS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후 iOS에서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 바로 업데이트 해서 시계에서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iOS에 통합되어 있는 페이스북이 아닌 와츠앱이나 카카오톡 같은 외부 어플리케이션의 수신 역시 시계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용 블루투스 시계들과 비교하면 아주 안타까운 점인데, 안드로이드용 스마트시계들은 문자메시지 수신을 알려주는 차원을 넘어서 아예 내용을 알려주고, 서드파티 앱 역시 플러그인을 통해서 알림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뭐, 이건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어쩔수 없는 숙명같은 거니까요. 하는 수 없지요. 어쩌면 그런 이유때문에, Cookoo도 안드로이드용 스마트시계에서 흔한 'LCD 화면 탑재'형 스마트시계가 아니라 아날로그 시계에 뒷면에 아이콘만 탑재한 방식으로 만들어 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iOS용 시계는 각종 텍스트를 표시할 수 있는 LCD를 탑재해 봤자, 그걸 써먹을데가 없으니까 말이죠.


추후에 안드로이드용 Cookoo 앱이 나온다면 Cookoo 시계의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어렵습니다.


여하튼, 알림 기능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Cookoo 시계의 다른 부가기능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Cookoo 앱에서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시계의 사진을 찍어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배터리 경고가 몇%에서 뜰 지 두 단계로 지정해 줄 수 있고, 시계 오른편 하단에 있는 명령 버튼의 '평상시' 역할을 3가지로 나눠서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짧게 누르기, 중간 누르기, 길게 누르기 세 단계로 해서 지도에 핀 찍기, 내 아이폰 찾기, 페이스북에 체크인하기 기능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 핀 찍기는 말 그대로 지도에 핀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야외에서 주기적으로 시계 버튼을 눌러서 특정 지점들을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내 아이폰 찾기는 폰이 어디있는지 못찾을 때 소리를 내게 만들어 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페이스 북 체크인은 말 그대로 내 페이스북에 체크인 글을 자동으로 올려주는 기능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실외에서는 GPS로 비교적 정확한 위치에 체크인을 할 수 있는데, 실내에서는 내가 후보중에 고르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엉뚱한 곳으로 체크인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음악 재생중에는 명령 버튼을 이용해서 음악을 잠깐 멈추거나 다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매뉴얼에는 나와있지 않은 기능인데, 시계가 출시된 이후 업데이트 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제조사에서는 향후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이 iOS를 좀 자유롭게 풀어줬을때 이야기죠.




Cookoo 앱 안에서 카메라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카메라가 뜨게 됩니다. 저 상태에서 시계의 명령 버튼을 누르면 원격 리모콘처럼 작동해서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이 기능은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되는데, 특히 단체사진을 찍거나 할 때 서드파티 앱으로 타이머를 맞춰놓고 후다닥 달려갈 필요 없이 여유롭게 시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를 켜면 이런 색입니다.


배터리



그동안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시계들의 큰 단점 중 하나는 바로 배터리입니다. 시계가 폰에 무선으로 연결되어서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배터리가 금방 떨어져 하루에 한번, 길어야 이틀에 한번은 꼬박꼬박 충전을 해줘야 했습니다. 시간을 LCD로 표기하는 제품들의 경우는 배터리가 떨어지면 시계로써도 사용을 할 수 없어서 애를 태우곤 했지요.


Cookoo는 LCD 대신에 심플한 아이콘을 탑재하고, 블루투스 4.0LE로만 작동하는 방법을 통해 전력소모를 줄였습니다. Cookoo 시계는 뒷면을 동전으로 열어보면 나오는 CR2032 수은전지로 작동합니다. 이 전지 하나로 9-12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 기능과 시계 무브먼트는 다시 별도의 배터리로 움직여서(시계 무브먼트는 내부에 더 작은 수은전지 사용) 설령 CR2032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고 해도 시계 역할을 계속 수행해줍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계가 열심히 전력소모를 줄이는 동안 iOS는 그러한 노력을 또 헛수고로 만들어 버렸으니...




iOS는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푸쉬를 쏘아주는 기능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덕분에, Cookoo 앱은 항상 앱이 실행되어 있도록 만든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Cookoo 시계를 사용하는 동안 아이폰의 대기시간은 곧 사용시간이 됩니다.


새벽 1시에 완충 상태에서 시계를 연결해두고 잠을 청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폰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냅둔 결과 10시간만에 배터리 60%를 소모했습니다. 딱히 폰으로 무언가 작업을 한 것도 아니고, 폰과 시계로 페이스북 알림이나 메시지 등만 받았는데도 말이지요. (제가 답장을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Cookoo 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종종 블루투스 연결이 끊깁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끊겨서 Cookoo 앱을 켜보면 어김없이 앱이 다시 실행되고 연결 과정을 거치는 것을 보면, 앱이 종료되어서 시계 링크도 끊기는 것 같습니다. iOS용으로 나온 다른 블루투스 시계들 역시 이러한 종종 연결끊김 문제가 보고되는 것을 보면, iOS의 문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론



Cookoo 시계는 기존에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시계들과는 방향이 조금 다릅니다. 기존의 시계들이 LCD를 활용해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주도록 만들어진 반면, Cookoo 시계는 그러한 정보는 간단한 아이콘으로 심플하게 처리하고 대신 시계로써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Cookoo 시계는 착용해도 '키트! 이쪽으로 와줘!'를 외치지 않아도 될 부담이 없는 캐쥬얼한 디자인이 되었고, 배터리 충전의 압박으로부터도 벗어났습니다. 물론 전화가 왔을 때 발신자 번호조차 알 수 없다는것은 다소 기능성이 부족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무엇보다도 현재의 Cookoo 시계는 iOS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Cookoo 시계가 내장된 기능을 100% 구현하고 현실적인 작동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애플이 iOS의 제한을 풀어주거나 Cookoo 안드로이드 앱이 나오거나, 둘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폐쇄성은 너무나 유명한 수준이고,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작년 11월 블루투스 4.0 지원 API를 안드로이드에서 빼버린 후 아직 새로운 API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당장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개발사에서는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나 구글에서 API를 공개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점

캐쥬얼한 디자인

긴 배터리 지속시간

원격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음

iOS에 호환되는 몇 안되는 스마트시계


단점

안드로이드는 아직 지원을 하지 않음

발신번호 표시 등의 기능성은 부족

iOS 제약으로 기능이 100% 구현 안됨





리뷰용으로 사용된 Cookoo 스마트시계는 익스펜시스 코리아(http://www.expansys.co.kr/?partner=krblog)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익스펜시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온라인 쇼핑몰로, 국내에 미출시된 심프리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악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리뷰 기회를 제공해주신 익스펜시스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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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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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