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 계에서도 소위 '명품' 이라고 불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하 케이스(Vaja case)가 그 중 하나입니다.

아르헨티나산 소가죽으로 수제작되는 케이스인데, 가격이 상당합니다. 아이폰용의 경우 전면커버가 없는 것이 $70, 전면커버가 있는 제품은 $110부터 시작하고 큐빅같은게 박혀있거나 특수한 무늬가 들어갔거나 하면 가격이 더 올라갑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커버가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저는 저렴하게 나온 중고를 구입했는데, 확실히 명성만큼 품질이 상당합니다. 디자인도 좋구요. 다만 이런 케이스의 특성상 충전독이나 독스피커와의 호환성은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도 탈착이 쉬우니, 밖에 나갈때만 쓰고 집에서는 케이스 없이 독스피커랑 충전독이랑 써야할것 같네요.


제가 원하는 색상조합으로 새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욕망이 들긴 한데... 일단은 가격이 비싸서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하나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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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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