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아이패드 상표권을 둘러싸고 분쟁중인 Proview Technology가 시도하고 있는 '전세계 아이패드 판매 불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Proview 사가 중국 세관에 아이패드의 수입과 수출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중국 세관이 여기에 대해 '어렵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많은 중국인들이 애플 제품들을 사랑하고 시장의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Proview 사는 몇몇 지역의 지역 세관에 수출입 금지를 요청했고 각 지역 세관들이 이를 북경의 본부로 보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Proview 가 시도하고 있는 대로 아이패드의 수출이 금지될 경우 애플은 전세계에서 아이패드를 판매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그럴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확실히 아무리 국제적으로 막나가는(?) 중국이라고 해도 이런 대형 사고를 치기는 어려웠겠지요. 애플로써는 한숨 돌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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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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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ad 좋았어요 ...

    2012.06.05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