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새 MP3 플레이어 NWZ-B17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USB 단자를 내장하고 있는 소니의 스틱형 MP3 플레이어 라인업인 B 씨리즈의 최신 제품입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음악을 제어하는 조그 부분에는 LED가 내장되어 있어 음악에 맞춰 빛을 반짝거립니다. 저음을 강화시켜주는 Bass Boost 기능, 곡의 하이라이트만 들으면서 빠르게 수록곡들을 훑어보는 Zappin, 음성 녹음 등의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바로 USB 단자가 나와 PC에 연결할 수 있으며, 뒷면에는 클립이 달려 가방이나 옷에 꼽아둘 수 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동안 음악을 재생하며 3분 충전시 90분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2GB와 4GB 두 가지 용량으로 1월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기존의 B150과 B160이 디자인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던 것에 비해 디자인이 좀 더 직선형으로 달라졌습니다. 또 클립이 뒷면에 달렸다는 것 정도가 새로운 점이고, 나머지는 몇년전부터 판매되고 있는 B 씨리즈와 그다지 차이점이 없네요. 가격은 아마 저렴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2GB 용량의 NWZ-B162가 3-4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니...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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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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