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사가 읽기 225MB/s, 쓰기 135MB/s라는 경이로운 속도를 보여주는 USB 메모리 DataTraveler HyperX 3.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USB 3.0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거의 SSD급 속도인 읽기 최대 225MB/s, 쓰기 최대 135MB/s 속도를 보여줍니다. USB 2.0 하위호환도 물론 가능하지만, 규격의 한계로 읽기/쓰기속도가 최대 30MB/s로 제한됩니다.

금속과 고무 재질의 러기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작동온도는 섭씨 0도에서 60도, 데이터 보존온도는 섭씨 영하 20도에서 85도까지입니다.

64GB, 128GB, 256GB 세 가지 용량이 제공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64GB $193, 128GB $377, 256GB 제품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무시무시한 속도를 자랑하는 USB 메모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속도만큼이나 가격도 무시무시하다는게 문제지만요... (같은 용량의 SSD보다 비싸네요. 128GB SSD가 $200 정도니...) 게다가 일반적인 USB 메모리와 달리 64GB라는 고용량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와 대용량, 휴대성을 동시에 원하는 분에게는 SSD를 넣은 외장하드보다 더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via King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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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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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대박이네요 성능은.. 가격도 대박이고.. 부피가 좀 크지만 차라리 ssd 저렴한걸 구입해서 그걸 외장하드식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싸게 먹힐 듯 하네요..ㅎㅎ

    2011.11.19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