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가 야외에서 들고다니며 쓸 수 있는 아이팟 독스피커 PDX-11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팔각형 모양의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야외활동에 적합하게 튼튼한 내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유닛부는 4인치 우퍼와 3/8인치 트위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연결하거나 혹은 3.5mm 단자로 다른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폰/아이팟 연결시 곡 제어가 가능한 리모콘이 제공됩니다. 3.5mm 단자로 다른 기기를 연결하면 리모콘은 켜기/끄기와 볼륨 조절밖에 안되겠지요.


 
실내에서는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고, 6개의 AA 배터리를 넣어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최대 8시간 입니다. 들고다닐 수 있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무게는 1.5kg입니다. 들고다니면서 듣기엔 좀 무거운듯 하고, 말 그대로 '옮기기 쉽도록' 손잡이를 달아놓은 것 같네요. 물론 옛날에 붐박스 들고다니듯이 하면 못할것도 없겠지만...


 
흰색, 군청색, 검정색, 녹색 4가지 색상이 판매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100 입니다. 어디 놀러가거나 야외에서 파티를 하거나 할 때 간편하게 들고가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터프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이런 종류로 안드로이드폰용 악세서리도 나오면 좋으련만...

[via Yam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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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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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인이 정말 남성스럽네요 +_+
    음악좋아하시는 분들게 인기가 많을듯 합니다^^

    2011.11.0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