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기타2011.10.19 20:39


지난 2004년 처음 인텔이 디시인사이드를 '인사이드' 상표권 문제로 고소한 이후, 7년의 시간이 흘러 드디어 법적 공방이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2004년 디시인사이드의 상표 출원에 대해 처음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된 후, 인텔은 2009년 8월 다시 상표권 취소 심판 청구서를 제출했고, 이 역시 기각되었습니다. 인텔이 이에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지난 10월 13일 최종적으로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디시인사이드가 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솔직히 '인사이드'를 가지고 소송을 제기한 인텔이 무리수였다고 생각하는데, 드디어 대법원까지 가서 최종 판결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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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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