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아수스의 넷북 Eee PC와 함께 저전력&저가격 CPU로 등장했던 인텔 '아톰'의 이름이 바뀔 처지가 되었습니다.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인텔이 자사의 모바일 CPU 브랜드인 '아톰'의 이름 변경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아톰 브랜드의 나쁜 이미지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데스크탑/노트북 CPU로써는 성능이 너무 낮고, 그렇다고 모바일 기기로 가자니 ARM 칩셋에 비해 전력을 너무 많이 먹어 이도저도 아닌 위치에서 비판받고 있는 상황을 인텔도 느끼고 있는 모양입니다. 리브랜딩은 N 씨리즈, D 씨리즈, Z 씨리즈, E 씨리즈 등 넷북, 임베디드 제품등에 사용된 아톰 제품군에 적용됩니다.

기존의 제품 이름은 변경되지 않으며, 시다 트레일 기반 제품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다 트레일 기반의 새 CPU는 연말에 런칭될 예정이나 소비자용 제품에는 내년 초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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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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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아톰의 끝을 샀군요 ㅎㅎ 이름 귀여웠는데... 아쉽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09.23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랄라라

    인텔 SSD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퀴즈 맞추시고 SSD 320 40G 와 CGV 영화예매권 받
    는 행운을 누려보세요 ^^
    http://event.danawa.com/intel_110927

    2011.10.01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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