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4 18:36 UPDATE

아이맥 하드디스크 교체가 불가능한건 일시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1152761

애플을 통해 확인한 결과, 추후 서드파티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이 호환 하드디스크를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 호환 하드디스크는 AHT(Apple Hardware Test)에서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또 현재의 하드디스크도 약간의 수정으로 팬 속도 제어하면서 사용 가능한 방법이 확인되었습니다. (링크) 



애플이 얼마 전 리프레쉬된 신형 iMac에서 사용자가 임의로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것을 막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acrumors에 따르면, 신형 iMac을 분해해 본 결과 표준 4핀 SATA 커넥터가 7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7핀 커넥터가 하드디스크 온도 제어를 하고 있는데, 이 드라이브를 제거하면 하드디스크 팬이 최고 속도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또 구형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면 바이오스에서 이를 걸러내 부팅이 안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더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로 교체하려면 CTO를 이용해야 하며 고장난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경우 애플 서비스 센터를 통해야 합니다.

애플은 예전부터 사용자를 통제하고, 자신들의 규격을 이용하도록 해왔기에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역시 폐쇄성의 끝을 달리는군요. -_-; 아니 그럼 주문단계에서 업그레이드하는 하드디스크를 다양하고 싸게라도 해주던가...?

[via Macrumors]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건 좀 아니네요;;; 좀 나아진다 싶었는데 또 예전버릇이 나오는듯;;;;

    2011.05.1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좀 그렇군요..ㅠㅠㅠ 에휴...맥을 쓰긴써야하는데..ㅠㅠ

    2011.05.15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폐쇄의 끝판왕 답군요. -_-;;;
    전용 케이블하며 내장형 배터리하며... 갇힌 느낌이 참 지독하게 마음에 안 드는 회사.

    2011.05.17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게요..
    초기 주문단계에서
    옵션만 좀 더 늘려줘도 될텐데 말이죠ㅎ

    2011.05.17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