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식/기타2011.05.14 14:21


아이폰4가 가장 빠르게 팔린 휴대용 게임 기기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출시 첫날 150만대가 팔린 아이폰4를 가장 빠르게 팔린 휴대용 게임 기기(Handheld game system)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닌텐도 3DS는 첫날 40만대를, 소니 PSP는 첫날 20만대를, 닌텐도 DS는 첫주에 50만대를 판매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 역시 가장 큰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 스토어로 기록됐는데, 2010년 9월 기준으로 앱스토어의 게임 갯수가 37,362개를 기록해 XBOX Live Arcade(1300개), 스팀(1100개), 닌텐도 버추어 콘솔 스토어(576개)를 압도했습니다.

 

이러한 기네스의 결정은 많은 게이머들과 회사들로부터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는 실질적인 게임들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네스 게이밍 부서의 Gaz Deaves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애플이 '거대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캐쥬얼 게임 시장을 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여러모로 논란이 생길법한 결정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에 대한 시각 차이가 크다보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via Electronista]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장 빨리 팔린 스마트폰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게임기라니..
    아이폰을 게임기로 보는건가요? ...

    뭐 확실히 게임이 많기는 하지만...

    정말 이러다가 나중에 애플에서 비디오 게임기 하나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iGamer ㅡㅡ... 앱스토어에서 게임 다운가능한 전용 게임기;;

    2011.05.14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애플이 예전에 피핀을 내놨다가 망해서... 쉽사리 다시 뛰어들진 못할거 같아요.

      2011.05.24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 피핀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ㅡㅡ.
      아주 오래된 것 같은데.. 애플이 게임기까지 했었는지는 몰랐네요.
      처음 듣는 말인거 보니 망작이 확실하네요 ㅎㅎ

      2011.05.24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