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3D 카메라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쿠오스 SH-12C'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2개의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으로, 4.2인치 qHD(960x540) 3D 디스플레이, 1.4Ghz 퀄컴 MSM8255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5월 20일 일본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실 샤프는 안드로이드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일찍이 탑재했던 회사인데, 그 제품엔 3D 카메라는 달려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카메라까지 갖추게 되었네요. HTC EVO 3D나 LG 옵티머스 3D보다 카메라 화소수 자체는 더 높습니다. (다른 두 제품은 듀얼 500만화소) 아쿠오스 브랜드로 출시되니 영상 처리에도 나름 신경을 쓴 모델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일본 내수 전용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만져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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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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