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출시된 노키아의 1200만화소 스마트폰 N8을 기억하시나요? 한국에서는 KT가 수입하려고 했지만 결국 무산된 제품입니다. 왠만한 하이엔드 똑딱이와 비슷한 1/1.8인치 1200만화소 센서와 F2.8 슈나이더 인증 렌즈 등 카메라 화질에 있어서는 스마트폰 중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제품이었지만, 심비안^3 운영체제의 한계를 보여준 제품이기도 하지요.

노키아가 N8의 새로운 색상인 핑크색을 발표했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색상이 아니라, 얼마전 선보였던 심비안^3의 새로운 UI인 심비안 '안나'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언제쯤 출시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간단하게 디카 대용으로 폰을 쓰려는 여성분들에게는 나쁘지만은 제품이 될 거 같네요. 카메라 역할만큼은 다른 어떤 제품보다도 잘 해줄테니까요.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거 같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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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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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판형이 깡패네요.. 저도 기대하던 폰이었는데 오피스 때문에 윈도우로 눈을 돌렸습니다;

    2011.05.03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