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루머로만 존재가 알려졌던 소니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S1과 S2입니다.


 
소니 S1은 9.4인치 1280x800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태블릿입니다.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를 탑재했고, 전면과 후면에는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소니가 커스터마이징한 '퀵 엔 스무스' UI가 탑재되었습니다. 뒷면이 말려있는 특이한 디자인인데, 마치 노트북처럼 펼칠수 있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는 작동을 안한다고 하네요)

테그라2를 칩셋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PlayStation Certified로 소니가 앞으로 출시할 안드로이드용 PS 게임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DLNA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599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S2는 닌텐도 DS를 연상케하는 폴더 형태의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컨셉으로 공개했던 쿠리에가 떠오르기도 하는 이 제품은 두개의 5.5인치 1024x480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역시 테그라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듀얼스크린에 맞게 커스텀된 북 스타일 UI를 이북리더, 이메일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PS게임 역시 듀얼스크린의 이점을 이용하여 컨트롤러로 화면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699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 출시시에는 디자인이나 사양 등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다소 두꺼워보이는건 아쉽지만, S1과 S2 둘 다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군요. 정식 출시에서는 조금 더 얇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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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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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보드만 있었어도...라고 해도 가격이.. 흑.

    2011.05.03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