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새 MP3 플레이어 U100을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천일동안 FILL&FEEL' 이라는 컨셉을 가진 제품으로, 아이리버의 음원 제공 서비스인 '아이리버 뮤직'과 연동하여 제품구입 후 1,000일동안 무제한DRM 다운로드 &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3.1인치 320x480 AFFS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SRS Trumedia 음장을 갖췄습니다. Emotion UI 기능은 사용자가 12가지 기분에 따라 배경화면을 설정하여 기분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배경화면을 바꿔주고, 또 곡마다 기분 태그를 설정하면 태그에 따라 자동으로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됩니다.



Wi-Fi 버전은 컴퓨터와 연결하지 않고 직접 아이리버뮤직에서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PMP급은 아니지만 다양한 동영상 코덱과 smi 자막을 지원해 일부 동영상을 인코딩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최대 720p) 그 외 라디오, 음성녹음 등도 지원합니다.



배터리는 음악 50시간, 동영상 11시간입니다. 사이즈는 106 x 56 x 8.9mm, 무게는 82g. 4GB, 8GB, 16GB 버전이 있으며 microSDHC 슬랏으로 용량확장이 가능합니다.

1월 11일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WiFi 유무와 용량에 따라 달라지며 8GB Wi-Fi 버전이 23만 9천원입니다.

최근 나온 코원 D3는 사양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삼성 GB1은 가격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지라, 안드로이드 같은 범용OS를 채용하거나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 음원제공 서비스를 들고나온 U100이 더 괜찮게 보입니다. 물론 기존에 일부 스마트폰에 무제한 멜론 같은 서비스가 있긴 했지만, MP3 플레이어에서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된 것은 처음입니다.

과연 이 제품이 아이리버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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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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