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오는 연말까지 500만대의 바다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심비안,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와는 비교되지 않을만한 판매량이지만, 단일기업에서 런칭시킨 플랫폼의 첫해 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치입니다. 500만대 판매량의 대부분은 웨이브 S8500이며, 현재 바다폰은 S8500 외에도 웨이브 525, 웨이브 533, 웨이브 575, 웨이브 723, 웨이브 II S8530 등 6종의 단말기가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올해 스마트폰과 피쳐폰을 합쳐 2억 8천만 대의 휴대폰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억 3천만 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다 플랫폼이 처음 런칭될 때,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실적이 나쁘지 않은 모양입니다. 만약 이대로 삼성이 피쳐폰에 하나, 둘 바다 플랫폼을 적용시킨다면, 그 영향력은 더더욱 커지겠지요.

[via Unwire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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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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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텔

    실적이 나쁘지 않은이유는 단하나 그다지 나쁘지 않은 가격에 비해서 기기가 굉장히 쓸만한 고급피처폰이니까요. 50만원 단위에 3.2인치 WVGA급 슈아몰에 CPU도 800Mhz급이니까요.

    2010.12.10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성의 행보가 바빠지는것 처럼 보이네요^^
    국내 기업이 세운 목표이니까 꼭 달성했으면 좋겠어요^^

    2010.12.13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폰도 나름 좋은데 한국에선 슼충이의 욕심때문에 출시 못하고 있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10.12.13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