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가 자사의 태블릿 Eee Note EA-800을 이번주 대만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NT$6,999, 미화로 약 $230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8인치 1024x768 64그레이 안티글레어 흑백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를 이용한 256단계 압력감지 필기(터치 해상도 : 2540dpi), 4GB 내장메모리,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 200만화소 카메라, Wi-Fi, 3700mAh 배터리(최대 13.5시간 사용), 520g의 무게 등을 갖춘 제품입니다.

 

대만 다음으로 이어서 홍콩, 독일, 이태리, 러시아 등지를 거쳐 미국에는 2011년 1분기 출시됩니다.



개인적으로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는 물건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둘 다 써봤지만,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어 필기감이 상당히 안좋을 뿐만 아니라(저같은 경우 이러한 태블릿형 제품의 주 사용 용도중 하나가 메모입니다) LCD를 디스플레이로 탑재하여 조금만 집중해서 글을 읽어도 눈이 확 피로해졌기 때문에 저랑은 안맞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흑백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덜하고 압력감지식 터치펜을 이용해서 필기감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같은거야 보기 힘들겠지만, 어차피 저는 이런걸로는 동영상을 안보니까요. 게다가 마이크와 카메라도 달려 있어서 간단하게 사진찍고 음성메모 하기에도 편리하고, 내장된 무선랜으로 쉽게 인터넷으로 공유하기도 좋아보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는 비교도 할 수없게 싸게 나와서 좋네요. 한국에도 꼭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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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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