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탭 출시 한달만에 전세계 70만대를 출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고객들에게 70만대가 판매된것은 아니고, 전세계 통신사에 70만대가 배송된 것입니다. 이는 지난 21일 60만대가 출하되었다는 기사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10만대를 추가로 출하한 것입니다. 출하량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통신사들이 주문하는것을 보면 실제 판매량과 큰 차이는 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안에 갤럭시탭 10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삼성의 계획은 무난히 달성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3월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 한달만에 전세계 100만대가 판매되었습니다. 판매 국가는 아이패드가 훨씬 적었으나, 아이패드는 3G 버전과 Wi-Fi 버전이 같이 판매되었기 때문에 3G버전만 출시된 갤럭시탭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것 같습니다. 또, 애초에 두 제품이 시장이 다르다는 분석도 많으니까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기 전에 Wi-Fi 버전 갤럭시탭이 나온다면, 판매가 더 가속될 것 같습니다.

[via Unwire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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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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