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들의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지는 추세에, 에이서가 4.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 이 제품은 에이서가 "100% 스마트폰이면서, 100% 태블릿" 이라고 말하는 제품인데, 4.8인치라는 상당히 큰 사이즈로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21:9라는 와이드한 비율(해상도 : 1024x480)을 채용했기 때문에 사이즈 자체는 스마트폰과 비슷(?)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아마 2세대?), HDMI 출력, DLNA(무선 영상 공유), 후면의 800만화소 카메라, 전면의 영상통화용 200만화소 카메라,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 블루투스 3.0, 802.11n 무선랜, HSDPA 지원, 엣지 LED 라이팅, 풀 금속 바디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에이서가 상당히 커스터마이징한 U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이서 '리퀴드 메탈'에 사용된것과 비슷한 UI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내년 4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ngadget에서 공개한 위 사진을 보면, 4.8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 사이즈(대각선 길이로는 PMP인 코원 V5W와 같은 사이즈입니다.)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거대하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위아래로 상당히 길어졌지요. (LG의 뉴 초콜렛폰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이 한국에도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 보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와이드한 비율 덕분에, 영화보기에 좋을것 같네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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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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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건 이미 폰이 아니네요. 휴대의 범위에서 벗어났으니 말이죠.
    무게가 아무리 가벼워도 4.8인치의 크기 상 휴대하기엔 상당히 벅찬 무게가 될 것입니다.

    2010.11.24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스날맨

    잘 보았습니다.
    5인치정도는 소화할 자신있습니다.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네요

    2010.11.24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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