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기업들의 보고서에서 확인된 사실이지만, 또다시 Gartner가 확인 사살을 시켜주었습니다.

 

시장조사기업 Gartner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에서 노키아의 심비안은 36.6%를 기록, 판매량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3분기의 44.6%에서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RIM 역시 14.8%를 기록하였습니다.(전년 : 20.7%)

 

안드로이드는 점유율이 크게 상승한 유일한 플랫폼인데,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출시되던 작년 3분기 3.5%에 불과하던 점유율이 현재는 25.5%가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은 점유율이 17.1%에서 16.7%로 소폭 감소했지만, 판매량 자체는 약 2배가 되었습니다. 

 

윈도 모바일은 절반도 안되게 추락했는데, 2.8%를 기록했습니다.(전년 : 7.9%) 리눅스는 2.1%(전년 : 4.7%).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도 노키아는 약세를 보였는데, 점유율 28.2%를 기록하여 전년 36.7%에서 대폭 감소했습니다. 삼성과 LG 역시 각각 17.2%와 6.6%를 기록, 전년의 19.6%와 10.3%에서 하락했습니다.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감소한 점유율은 애플, RIM, HTC, ZTE, Huawei, Others 등의 기업들이 가져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키아의 점유율 하락도 안타깝지만, LG의 하락이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점유율이 하락하더라도 판매량 자체는 늘었는데, LG는 판매량 자체가 감소했으니까요. 아무래도 스마트폰 중심으로의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탓인것 같은데... LG가 분발해서 다시 치고 올라섰으면 합니다.

 

[via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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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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