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 컨티넘'의 사진이 엔가젯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버라이즌으로 출시되는 SCH-i400 컨티넘은 갤럭시S 브랜드의 안드로이드폰으로, 'Ticker' 라고 불리는 작은 OLED 디스플레이가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보조 디스플레이를 통해 RSS를 받아오거나, 혹은 날씨를 표시하는 등 일종의 보조 위젯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또 외장메모리 슬랏이 기기 옆에 달려있어 배터리커버를 제거하지 않아도 메모리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제품의 출시일, 타 국가 발매여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활용하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문자가 오면 보조 디스플레이로 바로 확인한다던가, 게임을 하는 중에 전화가 올 때 아래 화면으로 발신자를 확인하여 게임을 중단할만큼 중요한 전화가 아니라면 (광고전화 등...) 받지 않는다던가... 혹은 좀 더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면, 모바일 뱅킹을 하면서 아래 디스플레이에 OTP를 띄워둔다던가 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에 출시될 가능성은 - 한없이 낮아보이네요. ;;

[via Engadget]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텔D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