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새 하이엔드 커널형 이어폰 MDR-EX100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소니의 EX 모니터 씨리즈 최상위 라인업으로, 타사의 하이엔드 커널형 이어폰들이 밸런스드 아마츄어 유닛을 사용하는것과 달리 EX1000은 기존 EX 모니터 씨리즈와 마찬가지로 진동판을 사용했습니다. EX1000에 사용된 유닛은 16mm짜리 리퀴드 크리스탈 폴리머 필름 드라이버로,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고음질을 위해 제곱미터당 440kJ의 네오디뮴, 진동을 억제하는 마그네슘 하우징, 신호 손실을 줄이는 7N-OFC 무산소 구리동선 등 여러가지 노력이 기울여 졌습니다. 탈착식 코드를 채택하고 있어 0.6m 또는 1.2m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압감도는 108dB/mW, 주파수대역은 3 ~ 30,000Hz, 임피던스는 32옴입니다.

10월 23일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61,950¥ 입니다.

젠하이저 IE8에 이어서, 또 매우 비싼 진동판 커널형 이어폰이 나왔군요. 소니의 EX 씨리즈는 큰 인기를 누리는 제품은 아닙니다만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꾸준히 입에 오르는 제품이지요. 그 최상위 라인업이 나왔으니... 소리가 궁금해집니다. 일단 고음질을 위해 소재부터 시작해서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인 것 같긴 한데, 실제로는 어떨지...

EX700의 배는 되는 가격이 너무 비쌀 뿐이네요. ㄱ-

더 자세한 정보는 소니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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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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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가.. 가.. 가격이 접근불가네요. T_T EX700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지만, 국내에 풀린다면 75-80만원은 생각해둬야겠군요.. -_-; 슈어 SE535에서 20여 만원을 더 넣어야 하는군요. -0-;;; 트랙백 해갈께요;

    2010.09.0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