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피코 프로젝터를 탑재한 스마트폰 i8520 '헤일로'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2.1을 운영체제로 하는 제품으로, 3.7인치 WVGA(480x800) OLED 터치스크린, 800만화소 AF 카메라, 720p 및 DivX 동영상 재생, 3.5mm 이어폰단자, 384MB RAM, 802.11n WLAN, aGPS, 16GB 내장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왠만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것은 전부 가지고 있는 셈이지요. 안타깝게도 바다 OS를 탑재한 웨이브와 달리 블루투스 버전은 2.1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DLP 피코 프로젝터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출시되었던 '햅틱빔'과 마찬가지로 영상을 스크린이나 벽에 쏴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명이 함께 영화를 본다던가 할 때 유용하겠지요. 프로젝터를 탑재한 덕분에 두께는 제법 두꺼워졌습니다.

이 제품은 올해 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 출시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햅틱빔 아몰레드' 정도의 이름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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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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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쳐폰이 아닌 스마트폰에서의 프로젝터라... 스마트폰인 만큼 최적화가 관건이겠군요.

    2010.02.1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